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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핥고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묵혀니치라

서글서글한 와꾸, 적당한 키에, 떡치기 딱 좋게 잘 빠진 연희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 이끌어가는 언냐라서 이야기 삼매경에 빠지게 되네요.

그래도 이야기만 하러 들어간건 아니니까 그럴순 없죠


op스탈이라 서비스는 없기에 씻고 침대로 다시 나왔습니다


침대로 올라가서 드러누워있으니 어느새

제 옆으로 쪼로로 와서 팔을 베고 눕는군요

살짝 몸을 틀어주니 제 품안으로 쏙들어오는군요


꼭 끌어안고 터치를 좀 하니 오히려 저에게 덤벼드네요.

참한게 여성스럽게만 봤는데 오히려 변신을 하니 더 섹시하네요

아래쪽에서부터 서서히 올라오는데, 느낌이 찌릿찌릿한게 뿅갑니다.

BJ도 능수능란하고, 69를 하는데 앙증맞아보이는게 참 사람을 홀리게 하네요


여성상위로 무난하게 시작하여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마지막자세

손을 등쪽으로 넣고 살짝 들어서 바싹 붙인채 힘을 썼더니

온몸을 들썩이는 활어급 반응에 더욱 흥분해서 초스피드로 흔들었네요

박자도 잘맞고 느낌도 좋고 곧이어 절정에 다다르고 발사

정말 느낌좋고 기분좋고 잘맞는 언니였습니다


연희는 생각과는 다른 그런 반전의 묘미가 있는 매력이 다분하게 있는 언니랄까요~

떡발 죽여주고 섹스가 진짜 강렬한 연희!! 이 여자 .. 제대로 따먹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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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3 00:38:1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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