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만큼 마음 편하게 해 주는 구좌가 없어서
연짱 계속 유앤미 달림질 ㅋㅋㅋ
천하의 상호구임을 자처하는 내가
룸에서 이렇게까지 야하게 놀게 될 줄이야 ㅎㅎ
태수가 무슨 협박을 했길래 아가씨들이 게임하면서
아랫도리로 손이 불쑥!!!
와~~ 태수대표 순진한 날 이렇게 타락시키다니 ㅋㅋㅋ
암튼,,,,
갈때마다 너무 질퍽하고 즐겁게 해 줘서 고맙고
지난 주말 앉았던 형님 파트너도 완전 저돌적이었음
아, 글고 집에갈 때 눈맞았던 아가씨 ㅁㅈ
ㅋㅋ당간 좀 파악 해주기를 늘 즐거운 달림 ㅋㅋ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이리 재미를 보니 이번년도 까지는 달려야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