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명과 함께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태수대표 예약 전화하고 도착해서 초이스 합니다.
태수님 초이스하기 전
이런저런 구석구석 시스템에 대해 말해 주시고.
재미있게 노는법 알려주시고 ㅎㅎ
저는 165정도의 아담한 사이즈 처자로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ㅎ
저는 원래 첫인상만 보고 느낌오면 바로
달리는 스타일이라 내상 방지차
태수님에게 마인드 물어보고 바로 선택했구요.
동생들도 추천해준 에이스 아가씨들 마음에 들었는지
망설임없이 초이스가 한방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민 끝. 이제 즐기기만 하면되겠죠? ^^
주거니 받거니 얘기를 하면서 술도 마시고
돌아가며 노래도 한곡씩 불러보고
분위기가 애인 모드 모두 훌룡했습니다.
뭐 아가씨들마다 다들 다르겠지만
태수님 말했던대로 아가씨들 마인드 최고네요 아주.
특히 제 파트너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정말 잘들어주는 성격인 거 같아요.
요즘 이것저것 회사일에 스트레스가 참 많았습니다.
사소한부분까지도 얘기하게끔 이끌어 주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사람 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저희는 한타임 더 연장까지했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잠시동안이지만 마음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놀게해준 파트너가 너무 고마웠구요.
태수님 갈때마다 신경써주시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 선별해주시는 든든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