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소 갓다
단도직입적으로 씀
이게 업소 고르는게 일이라는데 난 쉽기만 하더라
내 예상대로 룸딜이 한 20분 쯤 걸렸지만
이거 가지고 찌질거리면 하바리 업소만 가지..
초이스 딱 들어가니까 예상보다 약간 어긋난
20명 좀 안되는? 20명은 넘을거 같았는데..
그래도 사이즈들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사실 내가 물량
많다고 자기만족하진 않아서 걍 ㄱㄱ
유라라는 아가씨로 사이즈에 몰빵 픽업 ㄱㄱ
또 예상하고 다르게 사이즈하고 마인드하고 비레하는 아가씨네 ㅋㅋㅋㅋ
룸에서 아가씨는 내 아들을 조물락 조물락 ㅋㅋㅋㅋ
잠깐 전희겸 말랑말랑하게 나도 가슴좀 만져주고
거의 ㄹㄸ분위기 ㅋㅋㅋ
그래도 룸에선 하는거 아님 블랙먹음
그래서 쿨하게 이십분 남기고 걍 모텔직행~
모텔에선 후배위를 했는데 대단히 야했지
오오 다리 사이로 보이는 흔들리는 가슴 뽕맞는 기분이더라
빵할 돈 빼고 간거라서 후회 안하기 바랬는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