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클럽을 놀러다니다보면 키는 작은데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여인이 한 명 있습니다 ㅎ
바로 보보죠!!! 클럽에서 서브로왔을 때 조만간 꼭 만나야지 하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그녀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왜 이제서야 봣을까 진짜 후회했네요 ㅎㅎ
보보는 글램한 스타일이면서 완전 섹스러운 스타일인데
의외로 서비스도 강력함 본인이 물다이는 약하고 이야기하지만
절대 약하지 않고 물다이도 잘타고 무엇보다 연애에서 본인이 즐긴다는게 느껴집니다.
보보의 소중이는 정말 이쁘게 생겼는데 음 굳이 비유하자면
입 다물고 있는 조개? 그런느낌 애무하려고 혀로 살짝살짝 벌리다보면
날개없이 벌어지는 이쁜 x지가 그렇게 사람을 흥분시키고
거기서 나오는 애액또한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서 아주 좋습니다
연애 시 주도적인 느낌도있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리드하며 잔뜩 느끼는 모습으로 나를 자극하거나
혹은 나의 리드에 따라오며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여자
연애 마무리하고 x돔 제거 후에는 애인모드가 똭
섹시녀랑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그 시간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빠이빠이해야하니 다음을 기약하고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