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저녁. 질펀한 언니의 품이 너무나 그리웠다.
단지 시체처럼 가만히 있는 나를 뜨겁게 따먹어 줄 수 있는 그런 언니
자연스럽게 나의 발은 크라운으로 향했고 야간실장님께 말씀드렸다
오늘은 정말 가만히있고싶은데 .... 하드한 언니로 부탁드려요
야간실장님께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손양이를 추천해주셨다
손양이? 손양이는 무한샷이지 ... 씻고나와 바로 출동!
그녀와 방으로 이동했다. 이어지는 그녀의 서비스
물다이 위에서 손양이는 정말 날라다니기 시작했다
나의 몸을 혀로 헤집고 다니며 손으로는 끝없이 나의 잦이를 자극했다
손양이는 점점 하드한 플레이로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밧데루 자세에서는 나의 똥꼬를 마치 뚫을듯이 .....
환상 그 자체 나는 시체처럼 가만히 있기만하면 되었다.
그리고 그 위에서 우린 진득하게 달라붙어 1차전을 진행했지 ...
1차전을 마무리짓고 그녀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했다
침대에서도 이어진 손양이의 서비스. 강력하고 강렬했다
나는 그저 그녀의 손길에 나의 몸은 온전히 맡겼고
어느덧 씌워진 콘x 그녀는 여성상위 자세에서 나를 따먹기시작했다
다시 한 번 느낀 그녀의 쫄깃한 봊이맛.
손양이는 끝없이 위에서 나의 입술을 탐하며 내려찍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넘치는 흥분감에 그만 사정해버리고말았다.
잠시 휴식 후 3차전 .. 그리고 마무리는 시오후키
너무나도 아니 완벽하게 만족스러웠던 손양이와의 만남
달림에 정답이 없다고? 아니... 무한샷은 손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