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봐왔던 셔츠룸업소 유앤미 그중에서
주위에서 평판좋고 잘해주신다고 이야기들었던 태수대표
한번 뵙고 잘챙겨주셔서 한달에 한번정도 놀러간답니다
기분도 우울하고 술한잔 한김에 독고로 생각나서 달렸네요.
일단 룸들어가서 태수님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외모위주냐 마인드냐 물어바서
그냥 좋은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
한 15여명 넘게보고 초이스했습니다.
다들 이쁘고 좋더군요. 부끄럽기도하고
얼굴도 다듯 이쁘고 비슷해서
태수님 추천으로 앉혀서 놀았구요
왜 이언니 추천했는지 놀면서 확실이 알았네요
마인드도 좋지만 사람을 진짜 편하게 해주네요
리액션도 좋고 애교만땅 애인처럼 대해줘서 룸시간동안 뻘줌한거 없이 즐겁게 놀았구요
(스킨쉽은 언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해줘서 내가쫌 민망함 ㅋ)
독고룸 돈은좀 더 들지만 한번놀때 재대로 놀수있어서
이정도면 확실이 만족하고 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