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벌린 영계년 보x만지며 실사] 탱탱한 여대생의 묵직슴가에 파묻혀서 질퍽한 봉지에 싸고 왔습니다.
토요일날 회사에서 회식하고 3차로 풀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야 이런 곳에 빠지는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ㅋ 좋다구나 싶어 갔죠
어딜 갈까 하다가 강남 근처에선 업소가 평이 괜찮더라고요
아가씨들이야 어딜 가든 비슷하긴 한데, 그쪽 대표는 친절하단 말이 많아서 ㅎㅎ
풀싸롱은 구좌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에 업소로 가자고 이야기 정리합니다 ㅎㅎ
정다운대표에게 전화하고 도착한 업소
토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꽤 많네요
룸에 들어가서 회사 사람들이랑 좀 더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준비됐답니다
매직미러 실 가보니 아가씨들 수질도 괜찮...
전 정다운대표에게 에이스로 좀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혜진이라는 아가씨 입니다.
몸매도 예쁘고, 와꾸도 예쁘고. 민삘나는 얼굴에다가 탱탱한 가슴이 ㅎㅎ ㅋㅋㅋㅋ 마인드는 약간 도도한 스타일?
그렇다고 뭐 빼고 그러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룸에서도 호응도 잘 해주고
괜찮게 놀았네요 아무래도 사원들이랑 있어서 립서비스는 생략하고
룸에서 적당히 터치도 하고 놀다가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룸에서는 도도하게 나오던 혜진이라는 아가씨...
구장 들어오니 사람이 변하네요
적당히 애무하고 만져주니 반응이 좋습니다
저도 이미 불끈불끈 참지 못하고 cd 착용하고 삽입!!! ㅋㅋㅋㅋ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가면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풀싸롱은 아무래도 룸타임이 있어서 그런가? 같이 노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말이 좀 두서가 없었는데 ㅠㅠ 암튼 재밌게 놀다와서 후기나 하나 올려봅니다 ㅎㅎ
회원분들도 즐달하시기를 바라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