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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명끼고 실사♥ 베이글 여대생의 착한 보X가 죽여주네요 ㅋㅋ
붉은앙마


불금에 풀 달리고 온 썰 풀어봅니다. 


간만에 칼퇴각이 잡혀서 빠르게 풀팟을 모집했지요~


근데 다들 바빠서ㅜ 마침 되는 한명과 2인팟갔습니다.


8시 이전에 이벤트가로 가고자 간단히 돈까스 쿰척하고 10분 전 도착~


룸에서 달릴 때 술도 좀 많이 마시는 편이라 컨디션 빨고 들어갑니다


오늘 출근 터지니까 기대하라는 정대표 멘트에 기대감 가지고 미러 입장. 


2명이서 갔는데 20명 넘는 초이스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다들 사이즈도 


괜찮아서 누굴 골라야할지 고민만 한참 했습니다. 미러에 몇명이 더 들어오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아가씨 발견! 마인드도 보장한다는 정대표 말에 친구가 채갈까 얼른 골랐습니다. 


성형 한 티 거의 안나서 자연스럽게 이쁜 얼굴에 죽여주는 슴가가 일품인 한영이였습니다. 


룸 들어가서 가까이 보니까 미러에서보다 더 어려보여서 몇살이냐 물어보니 민증 대령합니다. 


20대초..ㅋㅋ 로또 맞은 기분이네요. 어린 친구면 립서비스나 이런 부분이 약할까 걱정도 


좀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느껴봐야 알지요. 영계가 입안가득 물고 올려다볼 때의 흥분은요.


기분좋게 싸고 언니 가슴 안주삼아 부어라 마셔라..까보니 이쁜 핑크빛 꼭지가 저를 반깁니다. 


경험 없는 아가씨 특유의 앙탈도 귀여웠네요. 살짝 밀어내는 듯 하다가 어느새 제 옆에 


달라붙어서 만지기 편하게 대주는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 술좀 들어가고 팬티에 손 집어넣으니 


살짝 웃으며 되려 제 팬티속으로 손 집어넣네요. 살짝 보이는 섹녀기질도 흡족~


자 이제 올라가서 달려봅시다~


좀 취한 탓에 연애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 벗은 언니 몸매 


감상하니 술기운이 다 달아납니다. 올라타서 열심히도 빨아주고 만져주는 내팟...


흥분한 김에 69까지 시도하는데 가볍게 받아줍니다. 좀만 만져도 이미 거기는 흥건.


언니 안쪽으로 진입! 영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싱싱한 쪼임 아주 좋습니다. 몸매도 


착한데 거기가 더 끝내주네요. 연기없이 리얼한 섹반응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살살 보여주다가 피치 올리니까 같이 볼륨 올라가는 신음소리


짐승처롬 서로 물고 빨고 쑤시는 통에 버리는 시간 없이 연애 잘 하고 물 뺐습니다. 


특히 분위기에 취해 막판에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던 내팟과 했던 뒤치기는 끝내줬습니다. 


완전 즐달하고 나왔네요. 디셈버 가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한영이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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