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서희 매니져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급땡겨서 사이트 눈팅
프리티에 땡기는 매니저가 있길래 바로 60분코스 전화예약하고 방문
집근처라 간간히 가지만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신게 좋네요
노크하고 들어가니 서희씨가 웃으며 반겨주고 들어가서 담배하나피고 샤워하러 갔죠
똥꼬까지 구석구석 씻겨주고 나서 똘똘이 애무까지 받고 침대에 누웠어요
애무시작 애무 받는데 은근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바디로 부비타주니 좋더라고요
연애 시작 몸매나 가슴 등등 비율이 좋은데다가 위에서 해주는데도 전혀 부담없이 스무스하게 잘하더라고요
하다가 근방쌀꺼같아서 자세 바꾸고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물을빼고
핸플까지 깔끔히 물빼고 나니 힘이 쭉빠지더라고요
담배하나피고 마무리 샤워받고 나왔는데 오랜만에 대우받는 느낌으로 하고 나왔네요
모든부분에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