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백마에 방문했습니다.
메신저예약이 가능해 메신저로 예약 후 방문하였네요
누굴 봐야할지 몰라 고민하던 중
실장님의 추천으로 " 마샤 " 라는 아이를 만나고 왔네요
#마샤 얼굴 & 몸매
진짜 이쁘게 생긴아이입니다.
딱보는 순간 와 .. 할정도의 백마스러운 얼굴과 몸매라인이 ..
그냥 입을 떠억 하고 보게되었네요 .
# 마샤 성격
처음에는 말이없는듯 하였지만 갈수록 정말 말도 많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소심한분에게는 마샤의 성격때문에 좋으실듯 합니다.
# 마샤와의 연애
적극적인 아이 . 먼저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하며 애무해주는데
두 손가락과 발가락에 힘이 쫘악 들어갔네요 ..
서양애들 애무하는게 진짜 리얼 .. 죽습니다
목까시할때는 그냥 제가 .. 자지러졌습니다.
애무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 소중이쪽 공략해주니 오빠 더해줘라고 ^^..
쪼임정도 좋았고 여상에서의 테크닉은 어 후 .. ^^
칭찬만한거같은데 진짜 칭찬할만한 아이였습니다.
잘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