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를 힘들게 예약 성공하고 돌벤져스에 방문합니다
계산 후 안내받아 샤워하고 시원한 음료 한잔하며 쉬다가 직원분의 안내로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유정이를 거의 한달만에 보는것같은데 여전히 저의 이상형과 흡사한… 너무 이쁘네요 ㅋ
특히 몸매도 얼마나 이쁘게 잘 빠졌는지 그냥 보기만해도 므흣한데 탈의하면 그냥 죽음이네요 ㅎㅎ
똘똘이가가 자동 기립되며 빨리 먹고싶어 난리가 납니다
담배하나 피우며 이바구좀 즐기다가 탕에 들어가
양치도 다시하고 간단히 씻은후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갑니다
저는 물다이보다는 침대에서 노는게 더 좋드라구요
침대에서 제 혀가 즐거울 시간입니다
우선 키스부터 야릇하게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점점 깊게 혀를 넣어봅니다 그리고 휘감아 봅니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애무좀하다가 결국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동굴에 도착했습니다
동굴에서 물길이 샘솓기 시작하고 이제는 제가 벌러덩 누워서
유정이의 애무를 받고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상을 즐기다가 자세를 바꾸어 제가 리드잡고 붕가붕가를 시전합니다
잘느껴주는 액션과 야릇한 느낌이 조합되어 급 신호가 오길래 그냥 시원하게 방사
뒷처리를 끝내고 담배하나 피우며 오손도손 마무리 시간을 지내고 나서 퇴장합니다
백반을 먹고 쉬다가 한타임 더볼까 했지만 밀린예약으로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