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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고 또 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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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실장님 추천으로 비라는 언니를 알게되어 예약하고 만나고 왔네요 


상상 그 이상으로 서비스를 잘한다는 말을 듣자니 안볼수가 없기에 날잡고 방문했습니다


유흥을 자주 즐기진 않아서인지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비


비의 첫인상은 나름 충격적입니다 


매우 야시시한 복장으로 보는순간 불끈거리게 하는 비


옷 사이로 보이는 것들 이런 자극 처음 받아보며 방으로 입장을 해봅니다 


섹시한 얼굴에 날씬한 몸매 탐스런 엉덩이는 환상적인 꼴림을 유도하기에 충분하네요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 나름 조절잘하는 편이지만


물다이만으로 발사각이네요 이런서비스 처음으로 받아보지만


다시없을 물다이 서비스!! 와... 탄성이 저절로 터지는 서비스


미친 자극으로 배드로 이동해 끊김없이 자극을 이어가 봅니다 


연애감 그리고 반응까지 !! 완벽한 그녀 비


질펀한 허리놀림으로 펌핑을 받아 정자세로 바꾸고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짜릿한 사정감에 소중이의 연애감 또한 


최고의 쪼임이... 이런게 명기가 아닌게 생각되네요 


신음소리도 얼마나 섹하던지


당분간은 비만 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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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3:23:4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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