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달림자체가 힘든편이라 ....
남규리를 궁금해 하기만하고 접견을 못했는데 ....
간만에 시간을내서 달림하고왔네요 물론 대기시간 겁나게 깁니다 ....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대기 엄청했네요 .....
그래도 보고싶은 언니는 봐야하는 성격이라 보고왔습니다
4시간 넘게 대기 한 듯? 폰보고 TV보고 .... 쫌 누워서 자고 .....
그렇게 보내다보니 드디어 접견시간 ..... 두근두근하네요
방에서 남규리를 만났죠 .. 어휴 미틴 존x 이쁘네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해보는데... 아 집중이 진짜 안됩니다
너무 이뻐요.. 몸매도 너무 좋고요.. 에라모르겠다 빨리 서비스받으러 가자 ..!!!
물다이 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줘서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막 동시에 여러곳을 자극해주는 마치 손이 여러개 있는 느낌
뒷판부터 앞판까지 자극 제대로 주네요 진심..
연애는 또 얼마나 찐한지 뭐 이건 미쳤다고 할 수 밖에
막 질퍽하게 시간을 만들면서 보짓물은 리얼로다가 질질 흘려대는데
이쁜얼굴로 이런 야한 표정과 야한몸짓을 보여주니 당연히 흥분될 수 밖에
섹스가 끝난 후에는 또 품에 안겨서 대화를 이어가보는데
내가 달림하며 이런 여인을 만난적이 있나 싶었네요
어쨋든 남규리 잘 보고 복귀했고 왜 Ace인지 너무 잘 느꼈습니다
혹시 남규리 보시는분들 .... 각오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