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업소 다녀왔어요
잡설은 빼고 룸들어간 것부터 시작하면
미러실에서 30명 남짓하게 본것 같네요.그중에서 확연히 보이는 언니!!!
제가 좋아하는 뽀얀피부에 아직젖살도 안빠져 보이는
아담하고 귀엽고 순수해보이는 스타일의 수희라는 언니로 초이스 ~
후배녀석은 저와 반대의스타일 키크로 늘씬한 섹기가 물씬풍기는 언니로 초이스 ~
안그래도 추천할려고 하던언니들 이였다며, 마인드와 서비스 좋기로 소문나 있고
지명도 많은 언니들이라더군요.
초반부터 달려줍니다~언니들이 말아주는 시원한 제조술 한잔 마셔주면서
통성명하는데 이름은 수희씨 이제 23살 이라네요..(이거 벌받는건지 모르겟습니다;;)
횡제 했군요 ㅎㅎ
바로 풀싸롱의 묘미 립서비스를 받습니다~
서비스 받고 이제 숫기나 어색함은없습니다
키스하고 물고 빨고 주무르면서 재미있게 노는순간 벌써 룸시간이 끝나버립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르게 이렇게 빨리가는것처럼 느껴진건 처음이였네요....
웨이터가 챙겨주는 꿀물두잔이나 마시면서 계산해주고~
언니들과 함께 구장으로 입실합니다~ 언니 벗은몸을보니 조그만게 필요한건 알차더군요.
체구에 맞지않는 꽉찬 B컵 사이즈 정도 되는듯하구요.
바로 후딱벗고 손잡고 같이 욕실로 향해 같이 빠른시간에 씻고 ㅋㅋ 시간이 아까우니~
바로 나와 침대에눕힌후 폭풍과 같은 키스도 하고 빨다가
연애 하기전에 한번 언니 밑을 슬쩍 만져봅니다
아주 흥건이 젖어 버렸네요 ~ 물이 아주 꽉찻군요~
바로 장갑 장착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언니 어찌나 물이 많은지 자꾸 질겅질겅 하는소리와 신음소리에 첫번째 고비가 오고
바로 체위전환 뒷 자세로 합니다.
이것또한 얼마 못버티겟더군요. 몇가지 자세를 바꿔가면서 참고 참고 참다가
다시 대망의 뒷자세로 발사해 버리고 언니와함께 씻고 나와 후배랑 집이 방향이
다른관계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