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근방에서 회사동료들과 대창에 청하로한잔
마시다가 급땡겨 대리 불러 디셈버로 날랐습니다
피크타임 도착...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끌벅쩍 한게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군요
정다운상무님 상세한 설명 해주면서 룸딜레이가 있다고 1층바에서 20분정도 기달려 달라고 말하더군요
피크타임일때라 알겠다고 하고 맥주마셔 이야기좀 나누며
하루이틀 댕겨본것두 아니라서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10분쯤? 시간쫌지나서 정다운상무님 배정받은룸으로 안내 올라가서
싸이즈좋은애 있으니 잘보시라고 하면서 초이스는 바로해줍니다~^^
정다운상무 괜찮다고 미리 귀뜸해주더니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미러 초이스...
이쁜애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 두명이 마음에 들더군요 ㅋㅋ 인사시키고 내보내더니 추천해주십니다
킵은 할수 없다기에 망설였다간 놓칠거 같아서 추천해준 아이로 저와 친구가 앉혔습니다
러고 쫌있다 미러에 4명 2명이 더 들어옵니다
남은 두친구 고민좀 하더니 바로바로 앉혔습니다
제 파트너이름은 수현이라고 키는 쫌작은편인데 몸매 비율좋고 웃는게 이뻐서 좋았습니다
끝나고나면 구장 올라가면 바쁠거 같아 정다운상무님께 선불계산 하고 놀았습니다
계산끝나고 술나오고 반짝 얘기좀하다 노래틀고 옷 갈아입고 bj서비스(?)를 시작하더라구요
제파트노 벗겨놓고 보니 슴가가 봉긋하니 예쁩니다.
쪼물딱 거리면서 서비스 받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옆에서 파트너 제물건을 가만히 안놔두네요
룸애서 노는시간동안 서있어서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호텔에 올라갔는데..
저먼저 씻겨줬습니다 마인드 정말 좋았습니다
슬립도 걸치지 않은 몸매를 보니 더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붕가붕가 시작할려고 하는데 참 탄력이 대단하더라구요.
탱탱한게 아니라 피부가 블링블링하더라구요;; 테크닉이 살아있더군요ㅋㅋ
그렇게 발사하고 씻고나와서 뭐 하나라도 챙겨주고,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왔습니다
요령 피우지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정말좋았습니다
이런 아가씨들만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정다운상무님도 친철하시고, 아가씨들도 착하고 좋은술자리 였고
오늘 동료들도 만족했다고 해서 제마음이 뿌듯해지더군요...
추천해준 언니 운빨이 좋아서그런지 대화도 잘통하고^^써비스도 좋아던듯하네요~
다음번에도 잘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