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토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이 아니라 여름이 따먹는날
예명은 여름이 이고
겐조에 혜성 같이 나타난 작고 귀여운 매미과 20대 영계 이야기에 한번 맛 본 지라
158에 자연산 C컵 슬림하고 매미같은 애교와 20대 로리 스타일에
찐한 애무스킬 까지 날 뽕가게 해버린 작고 아담한 꼬맹이
결국 늘 토요일은 저녁은 여름에게 빠져서 여름 따먹는 날이 되었다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다.날이 밝아 대충 대충 미리 예약하고 늦잠 때리고
저녁 먹고 후식으로 영계 여름 따먹으러 갔습니다 ㅎㅎㅎ
역시 몸 보신은 영계가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