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물어보고 찾아갔지요.
예약을잡고 시간에맞춰서 도착
방에 들어가니 이쁘장한 두나언니가 절보면서 웃고있는데 완전 맘에들었어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가 시작되고 저도 빨아보고...
와~대박입니다 피부도 좋고 탱글탱글하네요
또 제대로 놀라게하는 애무스킬에.. 그냥 활화산 터지기 직전까지 갑니다.
마치 애인처럼 리드가 시작되고 시작합니다...
왠만하면 사정이 잘 안 되는 편인데 오늘은 마치 모든 기가 다 빨린것처럼
먼가 시원하면서 다리에 힘이 다풀려서 나왔네요
다음에도 시간나면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