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직장동기랑 출장와서 일보는와중에 문득 생각나서 연락드
리고 둘다 급하다 보니 ㅎㅎ 실장님한테 괜찮은 분으로 추천 해달라해서 예약하네요!!
우선 다빈이가 방으로 도착해서 들어오는데 친절하게 먼저 인사 해주는걸 보고
먼가 여자친구랑 놀러온기분이라 첫번째로 편해서 좋았습니다!
몸매도 장난아니더라구용 나올대로 나온 가슴 사이즈에 하얀피부!!
비율도 굉장히 만족스러웟습니다
제가 수줍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데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몸전체를 핥고는 BJ하는데 황홀했습니다
둘만의 왕복 피스톤 운동도 끝을내고 야릇한 웃음으로 둘이 서로 마주하고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고 나니 , 헤어질시간이 되어 아쉬움도 있엇지만
다음 출장이 기다려지는 하루였습니다ㅎㅎㅎ!!
아쉬움만큼 다음에는 좀더 긴시간으로 좋은시간 더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