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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다가 제대로 된 교감을 할 줄 아는 언니
모모유리

오늘의 추천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엘베가 열리는데 심장이 쿵쿵 떨리는 이 설레임


완전 설레이더군요 말 그대로 입을 닫고 있는데


연우 이번에 왔고 제가 쓱 방들어가면서 보니까 


얼추 0.1초 박민영이 슬쩍 지나가네요 이쁜데 섹시도도 깔끔한 마스크!


이쁜데 서비스까지 워낙 잘한다는 실장님의 소개로 이참에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원하는시간에 이렇게 보고 있으니 너무 좋은거 있죠


마스크도 좋고 몸매 아주 야무집니다. 보고 있어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더군요 물다이는 없고 물다이를 하는데 


딴 언니들이랑은 다르게 느낌이 좀 더 저한테는 하드하더라구요?


이쁜 언니가 하드느낌까지 있다니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아무튼간에 와꾸녀인데 물다이 엄청 잘하네요 ㅋㅋㅋ


의자에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서 보내려고 하나까지


생각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옹골찬 입술에 키스를 해보니 마인드가 이미 보입니다 적극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섹을 부르는 얼굴과는 다른 서비스가 펼쳐집니다 어느순간에


정신차리고 보니 열심히 박고 있더군요 각선미 라인이 좋은데 후배위로 하면서 발목을


잡고 하는데 저에게 템포를 맞추면서 해주다가 제가 체력이 좀 즈질이라 


힘이 딸린게 보였던지 저를 주도하기 시작하는데 이미 흐름이 넘어가가지고


마지막에는 거의 털리듯이 쪽쪽 빨리다가 제대로 싸버렸네요 연애가 이렇게


좋은건가 아 무한할까 말까 순간 고민까지 ㅋㅋㅋ 


시간이 야속하지만 이미 벨이 울리고 있어서 대강 씻고 바로 나왔는데


가슴으로 절 문질문질하면서 끝까지 끼를 온갖 뿌리고 가네요 아이좋아 ㅋㅋㅋ


딱 세워놓고 몸매를 다시 한번 봤는데 정말 죽여줍니다 ㅋㅋㅋ


그리고 연우가 더욱 좋았던게 뭐냐하면 리액션이 기가 막힙니다


말하다가 보면 훅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꼭 경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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