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연산은 버틸수가 없죠....

저는 청순하고 섹시는 기본에 딱 볼륨있는 스타일?

이런스탈을 좋아해서... 윤아는 제게 맞춤이었죠

실장님에게 연락해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안마하면 역시 물다이가 꽃이죠

예쁜언니가 발랄하고 볼륨쩌니 샤워하는 내내 불끈불끈

중간중간 농담에도 까르르 웃는데 자신감이 상승하는군요

언니도 제가 싫지 않은듯?

외적인 부분을 설명하자면 귀엽고 이쁜 와꾸에 피부가 하얗고 

자연산 C컵에 상냥합니다

그렇습니다 손대지 않은 자연이 내려준 C컵... 무자비 합니다 

온몸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저는 이미 그녀에게 빠져서 정신없이 애교폭격 당했습니다

심쿵하더군요 어쨌든 상냥하고 발기찬 하루 마무리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