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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 불금 달림기
펜타플렉스

입구 도착해서 룸으로 이동.. 담당이랑 잡담좀 하다가 

  

대기시간 물어보니 10~15분 걸린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친구랑 노래 타임~ 

  

10분 쯤 지났나 초이스 준비 됬다고 아가씨들 들어옵니다~ 

  

많은 아가씨 보구 그중 태수대표 마인드 조언으로 초이스ㅋㅋ 


가슴 큰 언니에다가 룸에서 죽게 논다고 해서...

  

나머지 친구들도 평균 수질 괜찮아서 무난하게 초이스 마쳤네요 

  

아가씨 들어와서 잠깐의 호구조사 한잔씩 먹고 바로 룸탐 시작

  

어두운 조명에도 제 파트너 이쁜 가슴 자태를 보임 ㅋㅋ 

  

크기에 놀라고 처짐없는 자연산 탄력이 좋아서 놀라고ㅎㅎ


만져보니 참젖 맞더라고요 ㅎ 

  

가슴에 얼굴 묻는데 쿠션 두개가 있는 듯한 느낌이


옆으로 살랑살랑 하면 싸대기 맞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자연산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 주니까 

  

파트너가 가슴좀 만질줄 안다고 칭찬아닌 칭찬을;; ㅎㅎ 


가슴으로 남자 여럿 잡았을 꺼 같네요


친구팟 아가씨들도 활기차게 잘놀고 스킨쉽도 잘하고 

  

화면 보고 노래부르는데 동생놈도 슬슬 만져주는데.. 재미있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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