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좀 하겠습니다!!!
주간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체리를 꿀꺽 꼴딱 하고왔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느낌이 퐉퐉!!!
분위기 참 화기애애했네요.
안마 초짜인데 무슨 서비스를 기대하겠나요?
그냥 옆에서 같이 있기만해도 기운이 샘솟았습니다.
하하호호 리액션이 워낙 좋아서 저도 모르게 입을 막 털었네요.
어느덧 분위기를 무르익고.. 바로 입술을 확!!!먹어버렸습니다
키스를하면서 체리의 홀복을 하나씩 둘씩 벗겨보니,
애기같은 얼굴에 봉긋한 가슴이 뙁!!!
가슴을 애무하고, 봉지를 애무하면서 체리를 흥분시켰습니다.
애기 봉지를 빨아먹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완전히 다 젖어버린 봉지에 고추를 문질문질하니까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려대기 시작하는 체리
더는 참을수가없다!!! 바로 콘x끼고 섹스섹스!!!
영계의 짜릿한 봉지맛 크.....지금고 고추에 그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쑤컹쑤컹!!! 봉짓물이 콸콸콸~얘가얘가 흥분하니까 키스도 엄청 적극적으로 하네요
정상위로 섹스섹스를 실컷 즐기다가 그 쪼임과 찐한 키스에 더 버티지 못하고 발싸!!!!
마치 저도 20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드는 섹스섹스였습니다
이쁘고 몸매좋고 다 떠나서 영계입니다!!! 역시 나이가 깡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