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이벤트 시간에 입성~ 애들 초이스~~~~~~~
듣던대로 셔츠룸 업소 중에선 가장 수질 괜춘하더군요
팟들 무리없이 선택하고 술들어오고 테이블 진행~~~
내 파트너 23살 젖이 일단 좋음 성격도 사근사근 잘받아주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백옥같은 피부~~~
같이간 고향 선배 팟도 이쁘고 마인드 좋아서 노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음....
후배놈은 무슨 파트너랑 그리 할말이 많은지... 지들끼리 놀고~~~~
그래도 제일 이쁜 내 파트너~
차병원 산다는데 남친이 군대가서 외롭다고
요즘 집에서 야동을 혼자 본다는 ㅡㅡ 말도 안돼는듯 하지만..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 드립을 날림 ;;;;;;;;;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세 훌쩍 시간 지나버림~
선배 아쉬움에 자꾸 연장하자는거
요즘 극도의 짜증을 부리시는 우리 마눌님......얼굴이.........................스쳐지나감....
가까스로 아쉬움 달래고 계산 깔끔히 하고 나옴~
중간 중간 들어와 분이기 챙겨주는 태수님의 센스 맘에 들었음...
가성비 좋게 맛보고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