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고 2차 끝났을 때...
여사원들 다 가고 부장님이 아가씨들이나 보자고 하더라고요
원래 그런데 잘 안가는데...
날도 춥고.. 일하느라 바빠서 연애도 못하고 ㅠㅠ
저도 아가씨 생각이 좀 나더라고요 ㅋㅋㅋ
평소같았으면 빠졌을텐데 그날따라 한번 따라가봤습니다 ㅋㅋㅋ
부장님이 평소에 가던 곳이라고...
디셈버 그쪽으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정다운대표라는 사람이 있는데 잘해준다고
그래서 부장님 따라서 난생 처음으로 풀싸롱이라는 곳 가봤습니다 ㅋㅋㅋ
가서 정다운대표님 이야기하니 바로 싹싹하게 맞아주시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제가 좀 얼어있는게 보이셨는지
신경써주시는게 참 편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룸에 들어가고나서 아가씨들이 미러룸에 쭉 깔리고
저한테는 수진라는 아가씨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빵빵한게
제 취향은 또 어떻게 아셨는지 취향저격 ㅋㅋㅋㅋ
3명이서 아가씨들이랑 노는데 생각보다 되게 편하고
즐겁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아가씨가 애교부리는데 살살 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시간 10분 아가씨들이랑 놀다가 보니 시간 참 빠르더라고요
대표님이 구장으로 갈 시간이라고 하시길래
아가씨 먼저 들어가고
구장에서 아가씨랑 잘 놀다 왔습니다 ㅋㅋㅋ
간만에 좋은 아가씨랑 몸보신 잘 하고 온 것 같네요
디셈버 정다운대표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번창하시길 빌며 감사한 마음에 후기라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