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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글램 섹녀 렉시!! 무한샷으로 제대로 참교육 당했네요
울리숑숑숑

섹스마스터라는 타이틀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그녀와의 만남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죠


그녀의 방으로 이동하는 길.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렉시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색기넘치는 그녀가 반겨주었습니다.


인사를 하자마자 나를 덮쳐오는 렉시 그리고 시작되는 1차전

그녀의 애무에 나의 자지는 풀발기! 바로 보지에 박아버렸습니다

미친듯이 쑤컹쑤컹 .. 1차전부터 질퍽했네요 ㅎㅎ


1차전이 끝나고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양한 대화가 오갔고 어느순간부터 그녀의 얼굴엔 색기가 돌았습니다

아니 눈빛이 변했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렉시는 저를 씻긴 후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바로 진행하더군요

한 마리의 뱀같았습니다. 나의 몸을 휘감으며 서비스를 진행했고

귀부터 똥꼬까지 서비스 미쳤네요


침대에선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오며 서비스를 이어가던 그녀

그녀의 꽃잎은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정말 따먹기좋게생긴 그녀의 꽃잎


뜨거운 섹스가 이어졌죠 다양한자세로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하며

더욱 깊은 쾌락을 느끼고싶어하던 그녀. 강렬한 박음질

이어지는 신음과 섹드립 그녀와의 시간은 한 편의 av같았습니다


휴식없이 이어진 3차전에서 더욱 화끈한 모습을 보여준 렉시

다양한 자세로 뜨겁게 박아달라며 울부짖는 그녀

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다가와서 더욱 좋았네

질퍽한 아니 미칠듯한 섹스를 원한다면 크라운 야간에 렉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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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2:00:4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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