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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연희 얼굴 보면서 자지 박아주면 그곳이 천국!
달달이슬퍼

오야쓰!!! 대기시간이 길었지만 그녀를 만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다시 연희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저를 기억해 주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 면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샤워~


침대에 오붓하게 누워 키스하며 가슴을 주물렀는데 역시 이 촉감.. 


손가락 끝부터 찌릿찌릿 한게…. 벌써 부터 분신이 느낌옵니다 ㅋ 


언니 비제이 들어오고 부탁드려 봅니다~ 가슴으로도 해달라고 


부드럽게 감싸는 가슴 촉감과 살짝살짝씩 혀로 터치해주는데.. 


오 ~ 주여!! 조금만 더 버티게 해주소서~~ 


오늘은 제 손을 가슴에서 안 떨어질 생각으로 첫 자세를 옆으로 잡아봅니다 ㅋ


가슴을 만지며 옆으로 한참을 하다 이번에는 언니가 위에서 해줍니다 


흔들흔들거리는 젖탱이… 엄청 꼴립니다 ㅋㅋ


중간중간 애무해 주는 언니 입과 혀로 인해


제 꼭지가 빨딱서고 언니 꼭지도 탐하니 솟아올라 땡땡해지는게 연희도 잔뜩 느끼는중..?!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쏘울 충만한 신음소리까지 ...!!!


열심히 자세 바꿔가며 하다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연희의 흥분한 표정은 역시나 날 미치게 만들고


연희의 보지는 나의 자지에서 정액을 잔뜩 뽑아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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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3 10:20:4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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