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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랑은 진짜 뭐에 홀린듯 즐기고 나왔네요........
냐냐냥이큐트

샤워 후 안내받으니 방 안에는 렉시가 똭똭!!!


오우 몸매부터가 포스작렬입니다!! 내 정액을 다 뽑아갈듯한 느낌??


천천히 입술을 가져다대더니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키스를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곧 가운 풀르고, 똘똘이 잡고 빨아대는데 입술이 마쉬멜로우 같이 부드럽습니다.


바로 가운 풀르고 렉시 옷벗기고 역립하다가 콘끼고 삽입하여 원샷을 날립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렉시가 콘돔을 빼주면서 나를 물다이위로 안내했고


그 곳에서 그녀의 풀하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구름위를 걸어다니는 느낌입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서비스를 받다가


똘똘이를 비비며 빨아주니 저도 모르게 투샷째를 날려줍니다.


서비스가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이렇게 2회전을 치르고 잠시 렉시와 담배 한 대 더 피고 녹차 한잔 마시고


다시 한 번 쓰리샷에 돌입합니다.


이미 렉시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범벅되어 젤이 필요 없습니다.


벽치기를 시도하는데 렉시와 키가 좀 안맞아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정상위로 쓰리샷의 쾌감을 맛봅니다. 힘은 빠져있는데 이상하게 똘똘이가 안죽습니다.


렉시의 속이 너무나 좋았던 탓같습니다.


다시 쉬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게되었는데


조금 쉬어서 그런지 원 샷 할 때와 같이 좋았네요.


렉시는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고요 몸매와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키스를 워낙 잘해서 키스매니아들이 굉장히 좋아할것 같습니다.


무한샷이라고 같은 무한샷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직접 느껴보시고 즐겨보시고 끈적함을 맛보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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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7:10: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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