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오늘은 누구보여주실거에요?"
"복숭아봤나?"
"아뇨 아직이요~"
"복숭아 한 번 봐봐"
이렇게해서 만나게 된 복숭아! 초즐달했습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핥아주니까 봉지에서 물이 얼마나 터지는지.....
그냥 터지는게 아닙니다 물을 줄줄 싸대면서 제대로 느껴버립니다
그런 화끈녀와 세 번이나 섹스를 즐겼고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했죠
방에 들어가서 1차전
간단히 씻고나와 2차전
잠시 휴식 후 3차전....
내가 자지를 쑤셔주면 쑤셔주는 만큼 복숭아는 참 화끈하게 저를 반응해주었죠
약간 어떤느낌이냐면 나보다 섹스를 더 즐기는 느낌?
마치 섹스가 정말 좋아서 일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서비스도 후끈하다지만.. 도저히 그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복숭아를 더 쾌락에 빠뜨리고 싶었거든요
총 80여분간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우린 정말 질퍽했고
서로의 몸을 탐하기 바빳으며 서로를 알아가기 바빴습니다.
그녀를 추천해준 실장님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네요
앞으로 무한샷은 복숭아입니다. 글램녀의 쫀득함 다시 느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