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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찐득한 섹녀가 안마초짜랍니다.. 빨리 줄 서죠
님거위오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리와의 접견시간 기대감이 끝없이 올라갑니다


방에서 체리를 만났고 기분좋은 미소와 텐션으로 날 반겨주는 체리

섹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나를 꼴릿하게 만들어줬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는데 말을 정말 정말 잘합니다

애교도 많지만 남자가 어떤 포인트에 자극이 되는지 잘 아는 느낌이에요

어리지만 끼 많은 그런스타일?


대화를 마치고 탕으로 가서 깨끗이 꼼꼼히 씻겨줍니다


침대로 나와 스킨십이 시작되고 체리를 침대에 눕힙니다

오빠랑은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하는 체리를 보면서 전투의욕을 키웁니다

제가 할수 있는 테크닉이란 테크닉은 모두 발휘해서 언니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랑 처음 연애를 할때처럼 열정을 쏟아 부었죠

반응이 리얼하게 나옵니다 테크닉 발휘한 보람이 있네요

신음소리 울려퍼지고 체리의 허리가 튕김니다

 

소중한곳은 이미 축축해진지 오래 손에 끈적함이 느껴지고

이 기세를 몰아 삽입까지 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옆치기로 가고 끝났습니다


그 사이에 체리는 몸을 몇번이나 꼬았는지 모르겠고

제 등에는 체리의 손에서 나온 땀이 잔뜩 .....

안마와서 이정도로 기분좋은 섹스를 해본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재접률 100%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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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3 12:34:0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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