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앤미 이야기네요 ~
회사회식에 있어서 1차 2차 3차를 마신후 술도 알딸딸하고
평일이어서 여서 더 놀면 내일 출근 헬일걸 알지만 의리로
정예멤버를 결성했습니다 !!!!
4명이모여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제가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선택권 두둥
고민하다가 가장 믿음직스러운 태수대표로 선택했습니다
(친구가 얼마전 가보았는데 수질이나 더 좋아졌다고해서)
셔츠룸업소로 결정 출발했답니다
늦게 12시쯤되어서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부탁드렸습니다
빠른 초이스 보여주신 태수대표님 감솨합니더
우선은 과장님이 초이스 먼저 고르신후에
저희도 초이스 탁탁 저는 더 보고 싶었으나 분위기 맞추기위해서
가슴이 가장 큰 여행을 초이스 하였네요
얼굴은 제 스탈 100% 아니었지만 가슴은 100% 내스퇄 !!!
몸매 군살도 없고 배에 복근히 오호호
운동을 좋아하는 여행이었네요
몸이 탄탄하고 특히 복부 딱딱하던데 뭔가 새로웠음
제가 막내이기에 노래도 마니부르고
분위기 띄우기위해 노력했네요
좋았던것은 내팟 노래를 어찌나 잘하던디
댄스곡으로 분위기 후끈 후끈 과장님도 재미있으신지
칭잔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끝남을 알리는 소리
저는 솔직히 연장해서 더놀고 싶었으나
내일 출근해야하고 다들 시마이 분위기라
아쉽지만 1타임 놀고 끝나부렸네요 아이코ㅠㅠ
다행히 과장님도 좋아하시고 다른 선뱌님들도
여기 재미있다고 좋아해주시고
일행들 끌고가서
재미있다고 좋다고 이야기 해주면
뭔가 어깨 으쓱해지는 기분 뭔지 다들 아실듯
다들 만족하셔서 업장결정 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