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님한테 다녀왔네요
혼자라서 갈까 말까 하다가 한잔 더 하고 싶다는 생각도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혼자가면 괜히 무안주거나 뻘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태수대표님 몇번씩 전화문의 할때도 싫은내색 한번 안한거 같네요
결과적으론 어제 재미있게 파트너랑 좋은 시간 잘보내고 좋은 추억남기고 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후기를 쓰려니 아무것도 아닌 글에 긴장이 되네요 하하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예약후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초이봅니다
일단 아가씨는 20명정도 보았구..
담당하고 같이 천천히 봤습니다.
아가씨들 수질은 나름 괜찮은거 같구요 사실 다 이뻐보이긴했어요
제기준에는 그냥 아가씨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추천으로 정했습니다
모르면 추천이 진리라는 후기글들을 하도 많이봐서..^^;;
파트너 이름은 혜선! 키는 조그만해도 웃는게 이쁘더군요
싹싹하게 말도 이쁘게 하고... 가슴은 약간 보통이더라구요..
즐거운시간 되라는 말과 함께 제 파트너가 들어옵니다.
재밌게도 못해주는 양반인지라.. 서로 통성명하고 시덥잖은 취미나 좋아하는거 물어보며
조금씩 어색함을 풀었습니다. 인사서비스 받았습니다
제 파트너 성격은 잘웃고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좋았네요.
혜선이 추천해줘서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