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이번달 월급만 받고..회사를 다닌다고 하여..이별주 겸..해서..
뭐 좋은곳으로 가는거기에 축하해줄 일이지만
전, 조금 심심해 지겠네요 .. ㅠㅠㅠ
1차를 교대곱창에서 먹고..2차로..태수대표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ㅎㅎ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더일직 올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세우고.. 가슴키우고..
나름 괜찬은 아이들도 있고..해서..바로 초이스..
회사동료는 키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일단..인사쇼 먼저보니..음 역시 가슴이 제대로네요..튜닝하지 않은 진정한 C컵..
인사 끝나고.. 몇잔씩 술을 마시고..언니들과..부르스... 부비..부비하며..
똘똘이가 급 상승...
일어나 노래부르며 보는 빤스에 하얀 셔츠만 입은 모습이 왜이리 꼴릿하던지 참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몇곡을 계속해서..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전지고
19X 농담에 당황하더군요 허허허 다들 알면서 ? ㅋㅋ;;
파트너는 나는 잘몰라요 모드~~ 이런..진심이냐 ~~
필 받았는지 같이간 동료이자 동기가 사회도 봐주고
분위가 잘잡아주어서 야시시한 게임도 하고 ~~~ 시간 후딱 가더군요
태수대표님 연장 할건지 확인하러 오셨길래
기분좋게 한타임더 콜 ~~~~ 외쳐주고
다시 술먹는 분위기~
그후에는 못다한 게임 끝판왕까지 다녀왔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