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리고 후기 써봅니다.
원래 무서워잘 잘 안달렸는데
그냥 주변사람들 다 달려서뭐 그런생각도 무뎌져서 달렸는데
비슷한 생각가진사람많은지 대기가..
기다리다가 갈까하다가 언니보고 놀다갔습니다
재미는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