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를 소개 올립니다.
우연치 않게 지인들과 토부기를 갔다가 알게되었고,
우연치 않게 지명이 된 언니입니다.
서아는 이쁜 와꾸입니다.
오똑한 코에 먼가 우수에 젖은 눈빛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처자입니다.
어디 딴데 가도 와꾸적으로 전혀 딸리지 않을 그런 언니 입니다만,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수가 있기에 여끼까지만...
키는 160중반
밸런스가 좋고 다리가 길어서 그런가? 160후반으로 보입니다
군살하나 없는 극슬래머입니다
피부도 곱습니다.
성격이 재미 집니다.
청순했다 귀여웠다 섹해졌다합니다 ㅋㅋ
가끔 엉뚱한 재미진 구석도 있구요.
그리고 제가 서아와 제일 잘 맞은 붕가
이거 때문에 지명이 된 듯 한데, 정열의 여신으로
특히 가식적이지 않은 사운드가 일품인데
제 똘똘이가 그녀의 봉지를 헤집을때 마다 나오는 리얼 표정
아 이거 때문에 두번 세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지명이 되었습니다
하 지금도 서아의 이쁜 얼굴과 몸매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