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남에서 약속을 마치고 이대로 먼가 집가기는 아쉬워서
몇일 전 방문했던 디저트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키세스라는 분이 오랜만에 복귀했다고 해서
출근부를 얼른 뒤적이다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딱봐도 어려보이는 귀여운 친구가 인사를 해줍니다
바니걸 복장을 하고 있는데 피부도 뽀얗고 가슴도 크네요!
얘기를 해보는데 살짝 낯을 가리는 친구라 어색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다보니 말도 잘하고 성격자체가 워낙 착한거 같네요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키세스도 샤워를 하고 제곁으로 와서 잠깐 안고 있다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키세스가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쇼파에서와는 다르게 눈빛부터 달라지더니
애무와 BJ를 하는데 겁나 섹시한 한마리 고양이가 따로 없습니다!
이번엔 키세스를 눕히고 제가 공격하는데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반응이 바로오더니 역립을 해주니 더욱더 격해지네요!
다시 올라와 젖꼭지를 빨며 클리를 만져주는데
물이 장난 아닙니당!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ㅋㄷ을 얼른 끼고 뒷치기로 먼저 키세스의 뒷태를 보며
박아대며 힙과 가슴을 만져대며 박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가
미끄러지듯이 박아대다가 키세스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위로 박아대는데 키세스가 제 손을 붙들고 가슴으로 가져대며
만져달라고 하는거 보니 섹스를 즐기는 친구인거 같네여~
삽인한채로 키세스를 눕혀서 키스도하고 가슴도 빨며 박다가
저도 이제는 참기가 힘들어서 강하게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하고 한참을 둘이 껴안고 있다가 뒷정리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가볍게 포옹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