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2726번글

후기게시판

■■ 논현 5월스파~ 커피는 진짜 중독입니다 끊을수없는 카페인같은 언니 한번 느껴보세요~■■ (실사후기)
호주형

갑자기 몰려오는 불안감. 뭔가 공허함 무료하다.. 싶어 몸이라도 풀자겸  근처 가까운 마사지 치니까

5월스파가 나오네요~ 예약전화를 하니 바로 가능하냐고 하니 바로오시면 된다네요

공허한 마음을 이끌고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심

코스 가격 설명을 듣고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좀 개운함

시원한음료 하나 마시고 입장하니 올탈하고 누워있으라길래 누웠음

관리사님 들어오심 관리사님이 월캐 기운이 없어 보이냐 묻길래 그냥 무료하고 공허하다고 말하니까

자기가 책임지고 기분 풀어준다함 그렇게 관리사님한테 내 몸을 맡기고 평온한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았음

얼굴팩 처음받아보는데 피부 좋아지는 느낌  그리고 전신관리를 해주시는데 

뭔가 모르게 마음이 편하네 지네요 역시 무료할때는 마사지를 받아야하나..

관라사님도 역시 전문가라 손길이 다르네요 저 작은손으로 어떻게 저런 압이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

찜마사지가 대박~ 와 사우나가서 땀빼는거 2두배는 뺌 마무리로 접린선까지  말이 안나온다..^^

관리사님이 기분 괜찮아좋냐고 물어보심 대박이라고 오길잘했다함 

관리사님 뿌듯해하시면서 나감~ 3분정도 대기하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내심 꼴리지만 시크한 표정으로 인사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음

하지만 아랫도리는 이미 하늘로 승천중..  바로 연애시작 애무해주시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님 현란함과

손장난때문에 내 기둥이 뽑힐꺼 같았음 발사직전에  아가씨도 눈치챘는지 알았어 살살할께 ~ 

ㅠㅠ 주체를못하고 올라와 하길래 정상위로 콘돔끼고 질컹킹컹 박음 가식신음인지 비음 썩인 목소리 

손으로 가슴만지라길래  어루만지고 위에 거울보는데 하는모슾이 비춰서 이젠 못참음 촵촵촵!!! 

마지막 남은 올챙이 까지 쫙 빼고 샤워서비스를 받음 같이샤워하는데 좋았음

인사하고 마무리~ 아 나갈때 이름물어보니까 커피라고 함 

다음에 또 지명 해야지 ㅋㅋ 마사지도 받고 올챙이까지 빼니까 기분이 가벼우면서 완전 상쾌함! 

기분 우울하거나 무료할때  5월스파 가서 마사지 받는거 추천드려요~ 힐링하세요





추천 0

논현5월스파실장댓글2024-09-04 17:07:09수정삭제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