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안마 주간 우연이 후기입니다
160초중반대의 아담한 키에 갸날픈 몸매!!! 자연산 B+슴가
얼굴은 예쁜데 섹시함과 나 한번 따 먹어 볼래?? 라는 느낌이 나는 우연이
새침떼기 같기도 하고 약간 시크한 면도 보이는데..
이러한 언니가 흥분해서 신음소리와 함께 봇물을 터트립니다.
우연이와 동반샤워를 하고 우리는 좀 더 친해졌습니다
침대로 와서는 우연이를 먼저 애무하기 위해 눕혔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쓰담하면서 내 혀와 입은 가슴과 보지로 순차적으로 내려 갔지요
우연이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너무 부드럽고 느낌 좋아서 계속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허리와 엉덩이가 꿈틀꿈틀...
우연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미친 괴성까지...
우연이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야릇한 성취감까지.. ㅎㅎㅎ
저도 더욱 우연이를 빨기 시작했고 우연이는 좋아 미치면서 흐느낌까지..
우연이의 온 몸이 땀범벅과 보짓물 범벅이 되면서 저는 섹스를 시작했는데
살살 넣고 비비는데도 우연이는 허리를 휘고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더 넣고 빼지 말라는 말까지.. ㅎㅎㅎ
진심 우연이가 흥분 했고 보빨을 제대로 하니 잘 느끼구나 하면서
여자가 흥분하고 절정 느끼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우연이는 섹스 후에 숨을 헐떡 거리면서도 저에게 누우라고 하고는 편안하게 케어해주는데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대기 손님으로 저는 다음에 우연이를 다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우연이의 그 미친 반응과 신음소리 빨리 다시 가서 홍콩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