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를 예약하고 돌벤져스에 방문합니다
나나 오랜만에 출근이니까 컨디션이 최상일것같았습니다 ㅋㅋ
씻고 나와서 대기하다 나나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나나가 인사하며 반겨주는데 맛잇게 생긴 이쁜 외모가 아~주 맘에듭니다
미소 띈 얼굴에 사슴같은 큰눈망울에 애교도 많고 남심저격 제대로더군요
일단 나나와의 대화가 즐겁습니다 하이 텐션으로 그냥 저를 힐링 시켜주는데
해피바이러스를 마구 발사시키며 시간가는 줄도모르고 놀았네요
나나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지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제 곁에 다가오더니 저의 동생을 지긋이 쳐다보며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왜 미소를띄는지 흥분되네요
머리속은 이미 나나와의 합체 하고픈 욕망이 생기기 시작
정자세와 여성상위를 반복해가면서 나올거 같은 기운을 조금씩 달래줘가면서 나나를 맛을 봅니다
다리를 잘벌려서 오로지 정자세로만 정확하게 보이기에 정자세로 꽤 오랜 시간을 즐겼습니다....
여성상위로 넘어가서 나나가 엉덩이가 파도치듯 허리를 움직이면서 쉴세없이 허리를 돌려줍니다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다리를 오무리니 더 쪼는느낌 쪼이는 강도가 세지는게 느껴집니다
나나의 허리라인을 붙잡고 마지막으로 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까지 완벽
하이텐션으로 지루할틈없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준 나나 다음번엔 지명으로 봐야겠습니다
퇴실후에 실장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싸싸?? 이러길래 콜 ㅋㅋㅋ
하 이제 나를 너무 잘알아 ㅋㅋ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한발 더 빼고
세시간을 뻗어 자버렸습니다 돌벤져스 정말 개미지옥같은 업장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