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돌벤져스 찾아갔습니다.
화끈한 준
처음부터 정말 화끈하게 시작을 하네요.
보자마자 제 위에 걸터앉더니... 입술박치기를 시전.
제 입을 막아버립니다. 읍~ 읍~
촉촉하고 달콤한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 마구 휘젓습니다.
준이와의 끈적하고 질펀한 키스...
키스부터 이미 혼을 빼버립니다.
제 한손은 준이의 가슴에, 한손은 엉덩이에...
오빠, 빨리 만져줘~
이런 멘트를 뱉어내는 준이.
전 홀린듯, 주물러대고...
그럴수록 제 똘똘이는 자꾸 고개를 쳐들고...
똘똘이를 만지며 제가 가슴을 빨기 좋게 대주고 있던, 준이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제 똘똘이를 입으로 막 먹어대고...
거침없이 입안 가득 처넣고 빨아먹습니다.
목구멍까지 쑤셔넣으며... 목까시 작살~
전 그저 신음만 흘리고...
시작부터 이런데... 곧 준이와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합니다.
몸매 정말 작살~ 그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 크고 탱탱한 가슴... 촉촉한 입술.
온몸이 그야말로 무기네요! 섹스러운 무기.
준이를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가서...
아 준이 정말 예쁘고 깔끔한 보지네요~~
준이의 보지에 흠뻑 가서는... 막 정신없이 빨았죠.
보지를를 빨다가, 준이가 똘똘이를 빨아주다가...
마구 번갈아 가면서...
서로 그렇게 계속 막 빨아주고 키스하고, 다시 빨고...
그러다 고무신 착용하고 시작했습니다.
준이 안에 들어가서는 똘똘이가 더 행복해합니다~
앞으로 하다가...
뒤로 돌려 뒤치기.
준이의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정말 죽여줍니다.
준이와의 뒤치기는 정말 필수.
준이의 조임과... 격한 움직임에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결국 쭉~ 사정.
준이랑 안고서 여운을 즐겨봅니다~
이래서 지명이 많구나 생각하면서 퇴실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