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셔츠룸이 대세인가요?
호기심자극을~~ 친구한놈과 간단히식사후에
즐거운토요일을 어떻게보낼까싶다가 달리기로결정합니다^^
출근부를탐색하는데 셔츠룸 이라고하면 하얀 복장떠오르는데
괜히 꼴릿합니다ㅎ 친구놈도 색다를거같다고 고민없이둘이결정~
태수대표님의 평이상당히좋네요
예약드리는데 상당히친절하신 응대목소리가 한번더이끌려서 방문합니다~
가게도깔끔하고 ㅎㅎ 분위기좋네요
기대감에차서 들어가는데 남자가들어와선안될곳처럼
원피스 이쁜처자들이 오우.. 눈이바쁩니다
그렇게 1차탐색을하고 룸안에서대기하는데
초이스를15명?정도본거같네요
재초까지보고 신중히고민을하다가 아담하고슬림하고
섹시청순한 제파트너를고르고~ 친구놈도 바로초이스 ㅎㅎ
이제부터 시작되네요
넷이서 기본적인대화 호구조사를마친후
1병을후딱까고~ 노래좀하다가
술게임을 하면서자연스럽게 ㅋㅋ^^
그렇게 열심히하여 결국은벗기네요 벗기는게목적이였으니까~
아 역시 눈으로보는즐거움이란 말로표현이안되네요
그렇게 셔츠 이로비치는 슴가에
팬티에 셔츠조합이란 똘똘이터지는줄알았네요
그렇게각자 질척하고 끈적한 타임을갖고 전투적인시간을보내고
마지막 한타임은 각자방을찢어서결국
시원하게 놀고왔습니다 ㅋㅋㅋ
끝나고 당구나한겜치면서 서로막탐후기썰이나풀고
좋은시간보냈습니다
다음주에또올게요 태수대표님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