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흥업소중에서 가장 수질 괜찮다는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태수대표 오랫만에 봤는데도 편한게 맞이해주시는
간단한 안부인사하고 바로 이어지는 초이스타임~~
제 스타일을 잘아는 구좌여서
바로 추천 들어가시더군요..
이쁘장하면서 잘노는애들로 잘해주셔서 항상 재미를 보았기에
이번에도 믿고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두언니가 입장해 주시고 제 옆에 앉은언니 영이..ㅎ 몸매좋고
얼굴 귀엽고..
팟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얘기도 잘받아주고 잘웃어주고..
술이좀 많이 취해서 이리저리 손이 왔다갔다하는 손에 이쁘게 몸 맡겨주시고 ㅎㅎ
.. 술기운에 땡깡도 많이 피웠는데 싫은내색 전혀 안하고 귀여운
미소와 코맹맹이 소리로 다 받아주더군요..
그날 회사일의 스트레스 때문에 제가좀 술도마니 먹고
까칠했을 터인데 내색없이 잘받아주는게
연장하고 놀다 타임도 끝나고 집가려다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나 착하고 귀여워서
나오는길에 흔쾌히 제 지갑을 열어주었습니다 ㅎㅎ
귀엽고 여리여리한 어린스타일 찾으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 해드려도 될만큼
착하고 웃음잊지 않고 마인드 좋은언니 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