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태수대표는 편안함니다...
아가씨의 초이스에서부터 마물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고요
아가씨 예전부터 오다가다 있던거 같은데 보긴많이 봤지만 인연이 안되서 그런지 앉히질않아서 새롭네요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요즘 제가 많이 달려서 피곤이 극을 달해 개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보니 이넘뭐야하는 표정으로 다시 절보네요
그래도 놀러왓으니 멘트도 좀 날리고 놀기도 했는데 예전 처럼 막 스킨쉽이 들어가질못하네요..
이젠 이것도 안되는가봐요
요즘엔 내이야기 잘들어주고 리액션좋은 아가씨랑 섹드립하며 노가리까는게 더 유쾌하고 편합니다
괜히 이사람 저사람 흉내내서 막 만지고 하는게 능력자같기도 한 그런 때도있었지만 많이 달리다보니 이젠 아닌거 같아요
내 스탈대로 그냥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각자 달리는 방식은 다른법이니
그렇게 지내면 밖에서도 보자는 아가씨들도 있고 그냥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그런 썸 느낌을 가지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아가씨가 내가 많이 변햇다고 하는데 ㅋ 좋은 이야기 겠죠..
그래도 사실은 슬쩍 만질것은 다 만진거 같네요 ^^*
소소한 즐거움을 가진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