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지워지기 전에 한자 적어봅니다
넘 기가막히고 다시 생각해보아도 웃겨서 ㅎㅎ
친구놈과 술한잔 걸치고 어디갈지 의견이 분분하다 풀결정하고 싼데로 가자하여 견적요청 이리저리 투척
여차여차 하여 디셈버로 결정하였죠
디셈버 도착하여 정다운대표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에 입성
초이스 시작~~
미러에서 쭉보고 선택하기로 함니다
제친구놈 눈이 넘 좋고 스피드가 빨라서 제가 찜한팟 가로채갑니다 ㅡㅡ
그리하여 저는 좀 기다리기로 했죠
정다운대표에게 술집티 안나는 마인드의 처자로다가부탁
요즘 넘성형에 화장도 넘 싸굴로 한처자들이 많아서....
십여분후에 한처자 델구 오네요 아직 방중인데 금방 끝난답니다 ㅎㅎ
그래서 기다려서 팟 안힙니다
생각보다 이쁨미다 피부가 뽀얏고 입술이 맛나게 생겼네요 ㅋ
신나게 술좀 말아서 겜좀했더니 제팟 많이 취합니다
첨에는 통닭을 시켜서 먹었는데 비서라서 그런지 촘촘히 살도 발라주던데
이제는 술취해서 암것도 안하네요 그냥 앵기기만 ㅋㅋ
시간이 지나서 연장도 하고 저도 무진장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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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은 상상에 저는 잠만자서 기억이......ㅋㅋㅋㅋㅋ
나중에 자고 일어나니 숙박끊고 구장에서 잤네요 ㅋㅋㅋ 그녀에 연락처가 핸폰에 있기에 연락을 했는데....
지금까지 답은 없네요 ㅠ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