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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미친 꼬맹이! 섹스는 더 미쳤고 ...
콘소매맛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꼬맹이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서 연애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소극적이였다' 라는 말이 맞겠네요

키스도 딥한 느낌보단 부드럽게 입술을 탐하는 정도


그녀를 눕히고 먼저 공격을 하기 시작했고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과

깨끗하게 왁싱된 소중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느끼게 하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꼬맹이는 본인이 조금씩 느끼며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꼬맹이의 소중이에서도 물이 넘치기 시작하자 갑자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갑자기 변한모습에 조금 어리둥절했지만 뭐 이렇게 적극적이면 더욱 좋지 않겠습니까?

그녀와 키스를 나누는동안 손으로 나의 잦이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바로 콘을 씌우고 그대로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입구부터 꽉꽉 물어보는 좁보 그리고 짧보 너무나 좋았던 연애감

그녀의 피부가 어느덧 울긋불긋하게 달아올랐고

꼬맹이 역시 나의 밑에 깔려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죠

신나게 박음질을 하다보니 어느덧 예비콜이울렸고 그에 맞춰 사정을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다시 진한 키스를 날려주는 꼬맹이 ..... 소극적인 모습에서

갑자기 적극적인 모습이 아주 임팩트가 강했고 너무나 마음에들었습니다

뭔가 이쁘고 매력적인 아이와 이렇게 뜨겁게 연애를 즐겼다 ...

분명 재접의사 200%지만 당한느낌도 없지않아있는 ...?ㅎ

근데 그 느낌은 ... 굉장히 기분좋은 느낌이기에 다음만남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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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9:23: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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