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언니들이 많아서
전화를 걸면서도 상당히 마음에 졸여지는 크라운
이번에도 또 결정장애가 걸려서
실장님이 오늘은 시크릿코스로 현수를 보라고 ㅎㅎ
얼릉 예약을하고 대기합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긴했지만
대기룸에 틀어져있는 폰 보면서 대기합니다
방문이열리고 인사를 나눕니다
오랜만에보는데 저를 기억하네여~ㅎㅎ
기억하는건 기억하는건데
시작부터 또 저를 덮쳐오네요 .. 현수 진짜
어휴 이 섹녀를 어쩝니까
발딱거리는 자지로 실컷 쑤셔줬죠 ㅎㅎ
1차전은 가볍게 엉싸로 마무리^^
안으로이동해서 간단히씻고
현수는 물다이가 없죠 ㅎ 다시 침대로!ㅎㅎㅎ
다시봐도 몸매가 ㅎㄷㄷ...
출렁이는 가슴과 탐스러운 엉덩이...
나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부위를 마구 핥아주고는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오빠차례라고 ....ㅎ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을 마구 핥아버렸죠
꿀물이 좔좔 흐르는게 .... 현수 아주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역립반응, 꿀렁이는 꽃잎 그리고 맛좋은 애액
역립족인 본인에게는 정말 최고의 여인입니다
연애감 또한 최곱니다
그렇게 쓰리샷까지 진득하게 즐기고 퇴실합니다 ㅎ
역시 현수는 존x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