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딱 보자마자 느낀게 아 .. 진짜 이쁘구나였거든?
그래서 그때부터 속으로 엄청 고민이 되더라...
아 서비스를 받아야되나? 그냥 침대에서 놀까?
결론적으로는 ... 서비스는 그냥 안받아버렸다
아니 본겜 딱 들어가는데 얘가 너무 야하게 변하는거있지?
그러다보니까... 나도 그 분위기에 완전 취해가지고
계속 아이를 막 따먹고 괴롭히고싶고 그런거야
그래서 .. .뭐 .... 80분동안 미친듯이 떡만치다가 나왔지 ㅋㅋ
아이 마인드가 진짜 좋다고 느낀게
진짜 엄청 잘 받아주고 그것도 그냥 가만 누워서 받아주는게 아니라
자기도 진심으로 이 분위기에 몰입해서 즐기는 느낌?
그래서 그런가... 진짜 질펀하게 놀고나왔네.. 요런느낌이였음
아이가 서비스 안받아도 괜찮겠냐고 몇번 물어보긴했는데
그때부터 조용히하라고 키스 박아버리니까
아이가 웃으면서 계속 키스 잘 받아주고 혀도 겁나 잘씀
업소에서 이렇게 기분좋게 놀고 나온게 얼마나된지도 모르겠다
주간에 아이 진짜 짱짱걸이네 ... 괜히 후기평이 다 좋은게 아니였다 형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