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돌벤져스 방문해서
아미를 추천받았습니다
출근부 움짤을 보는데
바로 콜 외치게 되네요 ㅋㅋㅋ
잠시뒤 실장안내로 아미방으로이동 ..
문이 열리고..
웃는모습이 너무도 이뻐요..
말도 싹싹하게 잘하고..
담배 한테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동안
갠적성향으로 전 정상위 체위를 가장 좋아합니다..
외냐하면 얼굴보면서 하기때문 ㅋㅋ
대화나누고 탕로 이동 샤워후
서비스 진행
꼼꼼하니 열심히 해주는 그녀..
현란한 스킬을 보여주고
황홀한 서비스를 끝내고
역립을 했는데 잘 받아주는 언니
아미 반응이 너무 좋아서 바루 삽입... ㅋㅋㅋ
너무 잘느끼네요..
낮에 술도 안먹고 간만에 토끼된기분..
이런 제길 너무 흥분한 나머지 별루 못했어요.. ㅜㅜ
열심히 참았는데... 아미반응때문인가 ...
내가 너무 좋았나..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다능 ㅋㅋㅋ
다시 사정후 담배탐을 가지면 이러쿵저러쿵...
웃을때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