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달림을 선사하는 곳
달림이 고팠고 저는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아담하고 즐길 줄 아는 매니저가 좋습니다!"
"Ok 잠시만요~"
물론 시크릿 코스를 진행하는 매니저 중 스타일미팅을 진행한거구요 ㅎ
저는 이번에 소라라는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크라운에서 만난 소라
크라운을 다닌다면 모두가 아는 소라
이미 섹스의 절정을 느낄 수 있따며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눈이 굉장히 크면서 귀엽고 섹한 민필와꾸
탱글함이 살아있는 글래머 몸매
방에서 만난 소라는 달달함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달콤했지만, 정열적이였던 그녀와 시간
그녀의 혀는 나의 몸 전체를 휘감으며 애무를 진행하고
그녀의 애무에 나의 잦이는 미친듯이 솟아오르기 시작하고....
그렇게 우리의 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탱글 글램녀의 강렬한 쪼임... 이걸 라텍스 없이 느낄 수 있다니..
심지어 소라는 자신의 꽃잎으로 나의 잦이에 강하게 압박을 주었다가 풀었다가...
이 꽃잎을 느낀다면 그 누가 조루가되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저는 소라를 만나고 조루가되어버린 것.....
허나 아쉬움? 허망함? 그런것따위는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시간은 길거든요^^
허나 그 뒤로도 2차전 3차전 ... 전 모두 조루가 되버렸네요
짧은 연애, 그 시간안에서도 최고의 쾌감을 느꼈기 때문
그래서 그런지 소라와의 달림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