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사역쪽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룸빵 이야기 나와서 이곳저곳 간좀보다
친구랑 달리게됐습니다
주말인지라 솔직히 애들없는건 알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전화하니
잘 맞춰준다는 자신감을 보이는 태수대표님한테 예약해서 갔습니다
차도 보내주시고 친절하게 마중도 나와계셨구요
가게는 제법 크더군요 시설도 깔끔하고요
아가씨들은 20명정도 본것같은대 싸이즈는 음다 괜찮았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더 보여줄수 있다고 하는거
애들 상태 좋길래 고민할거 없이 바로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그렇게 초이스를 하고 바로
빠르게 시작된 인사
인사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짜릿한거같애요 ㅎㅎ
올라타서 앵겨붙으면서 막 부비는데
아가씨들 교육도 잘되있고 매너도 참 좋고 마인드도 굿~~
방안에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게임도 하고 놀았구요
술같은것도 모자르지 않게 써비스로 넣어주시고
다 좋았습니다
즐거운 유앤미 달림이었네요
이번주도 회원님들 많이들 달리시고들 있을텐데 ...
내상 당하지 마시고 즐달들 되세요 ㅎㅎ